달리기 전에 ‘이걸’ 한다고? 2

기사작성 : 2017-07-13 10:51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달리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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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전에 하지 말아야할 것들만 피해도, 반은 성공이다. 길게 보면, 성공적인 러너가 되기 위한 필수 정보이기도 하다. 러닝 코치이자 러너인 수잔 폴(Susan Paul)이 알려준다. 이것만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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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과다 또는 수분 부족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 문을 나서기 직전에 물을 잔뜩 마시는 것은 피하자. 그런다고 해서 금방 수분이 공급되지 않는다. 오히려 위가 출렁거려 진땀이 나기에 십상이다. 수년간 뛰면서 탈수증을 많이 겪은 일부 러너는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데, 그것도 매우 위험하다. 과도하지 않게 수분을 유지하려면 물은 온종일 조금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카페인이나 에너지 음료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박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설탕이 과도하게 함유된 음료는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릴 수 있다. 일시적으로 힘이 솟구칠지 모르나, 수치가 급락하면 그런 낭패가 없다.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냐고? 신체와 활동 수준, 날씨, 땀 분비량에 따라 다르다. 경험에 비춰 보면, 하루에 2ℓ 정도가 적당하다. 수분 함유량의 지표인 소변 색깔을 확인하자. 다소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이만한 지표도 없다. 진한 노란색이면 물을 더 마시고, 완전히 맑으면 자제해라. 아주 밝은 노란색이 가장 좋다.



화장실
달리기와 배변 습관을 맞으면 러닝이 즐거워진다. 아침 일찍 달린다면 달리기 전에 커피를 삼가는 것이 좋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소변이 마려울 테니까. 달리기 30분 전에는 아무것도 마시지 말고 꼭 화장실에 들르자.

배변 활동에 문제가 있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배변 시간에 맞춰서 달리기 일정을 짜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을 대비해서 화장지나 물티슈를 챙기자. 혹시 매번 배변 활동 때문에 괴롭다면, 식이요법을 고려해야 할 때다. 문제가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두 가지만 피하면 될까? 달리기 전에 하면 안되는 것이 더 있다. 여기에서 확인하자!


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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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수잔 폴(Susan Paul)

<러너스월드> 글로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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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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