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며

기사작성 : 2017-07-20 19:34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대관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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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경관이 뛰어나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자주 사용되는 대관령에서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오는 8월 19일(토)에 대관령 주변 원시림을 걷고 달리는 ‘대관령 런’이 개최된다. 하이터치코리아(대표 김정희)와 대관령체험학교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대관령은 그동안 황영조, 이봉주 등 국내 1인자 마라토너들이 뜨거운 여름마다 찾아갔던 전지 훈련장이었다. 경사도가 10도 안팎으로 비교적 평탄한 지형에 빽빽한 나무들이 시원한 공기를 조성해 한 여름 러닝 장소로 제격이기 때문이었다.

'대관령 런'은 대관령 주변의 울창한 수림을 걷고 뛰는 '트레일 런이다. 사람이 숨 쉬고 생활하기 가장 좋다는 해발 평균 700미터의 산간 지역에서 진행된다. 길 자체가 험하지 않아 초보 러너들도 외국 영화에서 보는 듯한 포레스트 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관령 런'은 전문 러너나 초보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쉬리릭 코스’(34km), 워커 및 초보 러너들을 위한 ‘걷거나 뛰거나 코스’(22km)로 나뉘어져 있다. 기록을 따로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제한 시간은 없다.

참가자들은 서울 잠실운동장 지하철역 3번 출구에서 8월 18일 밤 10시에 버스로 이동한 후 대관령에 도착해 다음 날 새벽 5시에 코스를 뛰게 된다. 선착순 75명만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사진= 하이터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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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현지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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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20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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