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열풍이 불다

기사작성 : 2017-08-16 18:31

더 빨라지려면, 가벼운 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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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소재와 기술은 더 이상 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는 일반 소비자용 러닝화에도 사용되고 있다. ‘가벼울수록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에 따라 최근 많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초경량 러닝화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러닝화가 가벼워질수록 쿠셔닝이나 내구력이 떨어진다. 반면, 충격 흡수에 초점을 맞추면 신발 무게가 늘어나게 된다. 이런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다이나핏을 포함한 여러 업체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런 오랜 노력 끝에 다이나핏이 올 가을 러닝 성수기를 맞이해 초경량 러닝화 ‘팬텀(Phantom)’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210g으로 사과 1개의 무개와 비슷하다 무제봉 장식을 사용하고 필요한 부위에만 러버 소재를 배치해 무게를 최소화시켰다. 또한, 발 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아치형으로 설계해 지렛대 효과를 높였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고 발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소시켜 안전하게 러닝할 수 있게 한다.

강렬한 느낌을 주는 마블 무늬 패턴과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규칙적으로 배열된 독특한 바닥 패턴이 발바닥에 접지력과 유연함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무게가 가볍고 통기성도 좋아 러닝 뿐 아니라 실내 트레이닝화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진= 다이나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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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현지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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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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