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한방

기사작성 : 2017-09-11 12:08

아스팔드 위를 달리고, 트랙과 트레일도 달린다면
이만한 러닝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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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었던 나는 두툼한 폼을 사용한 케이스위스의 흰색 운동화를 신었다. 그때는 그 운동화가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던 친구들의 상징이었다. 그리고 지금, 2017년 9월. 케이스위스가 새로운 러닝화 '엑스라이트 CMF'를 내놓았다. 다양한 노면에서 뛰는 러너들의 상징이 될만한 러닝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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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라이트 CMF'는 접지력이 탁월하고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동그랗고 속이 빈 튜브관을 사용한 '튜브 시스템'을 아웃솔에 적용해서다. 접지력이 우수한 고무 소재로 만든 튜브관은 어떤 길에서도 발목을 안전하게 잡아준다. 특히 발뒤꿈치에 'CMF' 기술을 적용해 체중이 집중되는 곳의 충격을 빠르게 흡수해 보다 신고 달렸을 때 보다 편안하다.

케이스위스는 스스로의 틀을 깨고,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다년간 노력했다. ‘엑스라이트 CMF’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케이스위스의 다부진 포부가 그대로 느껴진다. 이러니 신고 달리면 좋을 수밖에.




사진=케이스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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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김지혜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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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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