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꺼내 입어요

기사작성 : 2017-11-10 12:23

추운 날에 달리고 싶을 땐,
무적의 소재로 만든 윈드브레이커를 꺼내 입는다.
그리고 외친다. “추위야, 안녕~”

본문


뛰는 건 언제나 힘들지만 온도가 10도 아래로 떨어지면 더 힘들다. 가볍고 따뜻한 러닝 제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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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는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소재를 올해 3월에 새로 출시했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는 얇고 가볍다. ‘얇은데 따듯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로 만든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생각이 변했다. 이 재킷은 도톰한 윈드브레이커의 몫을 다 한다. 달리기 시작할 때는 따듯했고, 달리고 나서는 쾌적했다. 달릴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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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겉감 덕분이다. 고어텍스는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소재의 겉감을 과감히 제거했다. 그 덕분에 소재의 발수 기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툭 털어내면 빗방울이 모두 떨어진다. 비가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는 기존의 소재에 비해 무게가 크게 줄었고 땀과 열을 배출하는 기능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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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재의 진면목은 달리고 난 뒤에 나타난다. 3주 동안 아침과 저녁에 달릴 때마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로 만든 윈드브레이커를 입었다. 땀을 많이 흘린 날에도, 가볍게 달린 날에도 모두 몸이 가벼웠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소재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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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땀을 흘리면 열이 공기 중으로 빠져나간다. 그 열은 원래 달리는 데에 써야 하는 에너지다. 땀을 많이 흘리면 달리기가 더 힘들어지는 이유다. 그런데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는 입고 달릴 때 내부 온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또 투습 기능이 뛰어나 달리고 난 뒤에도 쾌적하다. 추운 날씨에 무얼 입을지 고민이라면,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소재의 옷을 꺼내 입자.



사진=곽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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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김지혜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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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12월호


전국체육대회에서 만난 육상 선수들의 표정에는 절실함이 가득했다.
러닝 장비를 고르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최고의 아이템을 엄선했다.
도쿄 러닝 컬처가 궁금해서 도쿄의 러닝 크루들에게 직접 물었다.
빨리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 "친구와 함께 하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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