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통 징검다리를 넘어라!

기사작성 : 2018-06-15 17:06

런 원더(RUN WONDER) 프로젝트
이번에는 송도 MTB 파크다

본문


세상에는 ‘이상한 짓’을 벌이는 사람이 꽤 많다. 예를 들면 높은 절벽에서 낙하산 하나만 믿고 뛰어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집채만한 파도를 작은 서프 보드로 가르는 사람도 있다. 해발 1000m의 높이에서 맨몸으로 외줄 타기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짓’은 보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러너스월드 코리아>의 ‘런 원더(RUN WONDER) 프로젝트’도 비슷하다. 특이한 장소를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을 보고 더 많은 러너들이 달리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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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2월호)과 골프장(4월호)에서 달렸을 때 기분이 좋았다. 이색적인 장소와 풍경 덕분이었다. 그래서 더 많은 러너들과 ‘이상하게’ 달리고 싶었다. 그래서 인천의 ‘송도 MTB 파크’에서 달리기 전 날, SNS에 러너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다. 같이 달리고 싶어하는 러너들이 있었다. 다음날 7명의 러너들이 송도 MTB 파크에 모였다.

‘송도 러닝 크루(SDRC)’의 멤버인 신민규, 임수연, ‘잘뛰지’ 크루의 방신혜, 서울 노원에서 온 김경민, 트레일러너 홍건희 고민철, 김재홍이었다. 러너들이 달리러 온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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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MTB 파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1


MTB 파크 같은 산악 자전거 전문 시설은 언덕 코스와 경사로(뱅크), 나무로 만든 데크가 주를 이룬다. 여기서 산악 자전거(MTB)를 타면 점프 등의 곡예를 임도에 비해 쉽게 즐길 수 있다. 자전거를 위한 장애물이 가득한 곳에서 달려보는 건 어떨까? 누런 먼지가 피어 오르는 코스에서 ‘하드하게’ 달려보고 싶었다.


송도 MTB 파크에서 달린 소감을 말해주세요.
김경민(@min_min_ing) 힘들까봐 걱정이 많았지만 여럿이 함께 뛰어서 좋았다.
방신혜(@awhimhere) 언덕, 장애물, 징검다리를 트레일러닝 하듯이 뛰었다.
신민규(@mingyu82) 이 주변을 자주 달리지만 MTB 코스를 달려볼 생각은 못했다. 새로웠다.

송도 MTB 파크를 달린 러너들의 이야기는 <러너스월드 코리아> 6월호에서 이어집니다.


사진=이연수

<러너스월드 코리아> 6월호는 6월 4일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원한다면 홈페이지 메인 하단 링크를 클릭하거나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주식화사 볕’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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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윤성중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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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8 8월호


오로지 속도를 겨루는 5K 대회인 '레드훅 크릿'을 사진으로 담았다
'런 원더' 프로젝트, 러너들이 바다를 구한다
덥고 습한 여름날, 실내에서 운동해도 더 잘 달릴 수 있다
건강에 좋다는 음식은 많은데 다 믿고 먹어도 될까?
젊은 러너의 다큐멘터리, 8월에는 천문대 소녀의 바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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