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탕 마시자 : 쿠캣 어니스트 콤부차

기사작성 : 2019-02-13 17:23

대회 나가기 전까지 술은 금지다.
달리고 난 뒤에 뭘 마시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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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탕 마신다.’ 나는 이 문장을 참 좋아한다. 문장 차제보다는 이 행위를 즐긴다. 잘 생각해보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을 이겨내고, 목표한 거리를 모두 달렸다. 이럴 때는 속 깊은 곳까지 시원하게 해줄 음료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맥주! 하지만 음주는 건강과 러닝에 좋지 않다. 나는 최근 그 대체재를 찾았다. 콤부차다.

콤부차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아미노산, 미네랄 등 러너에게 필요한 요소들이 가득 들었다. 그중 특히 내가 효과를 본 성분은 프로바이오틱스다. 이 성분은 활발한 장 활동을 도와 러너의 몸을 가볍게 한다. 나는 콤부차가 러너에게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약 3주간 매일 아침 ‘어니스트 콤부차’를 마셨다. 어니스트 콤부차는 타사 제품보다 당의 함량과 칼로리가 낮다. 정확하게 일주일이 지난 뒤, 나는 그 효과를 체감했다. 매일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달리고 난 뒤 마셨더니, 맥주가 당기지 않았다(대박!).

쿠캣은 콤부차를 귀여운 캔에 담아 판매한다. 맛은 ‘오리지널’과 ‘레몬&진저’ 두 가지다. 나는 레몬&진저 맛을 먼저 마셨다. 그리고선 혼자 이렇게 말했다. “오?” 생소한 맛이다. 한 모금, 두 모금 마시고 나면 금세 맛에 익숙해져서 한 캔을 뚝딱 마신다. 사실 콤부차의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지나야 한다. ‘어니스트 콤부차’를 마신 지 3주가 지났다. 하루 한 캔의 콤부차를 마시는 것은 이제 나에게 일상이 됐다. 앞으로도 목표한 대회까지 꾸준히 마실 요량이다. 어쩌다 LSD(Long Slow Distance) 훈련을 하는 날에는 콤부차를 ‘진탕’ 마실 수도 있다(웃음).

***

UP 타 제품에 비해 낮은 당 함량 * 귀여운 디자인
DOWN 효과를 보려면 1주 이상 매일 마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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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콤부차
2만 4천원(355ml 6개 들이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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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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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김지혜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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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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