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의 일상 : 애플 워치 시리즈4

기사작성 : 2019-02-26 11:37

러닝이 라이프 스타일인
러너에게는 애플 워치가 필요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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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러너다. 하지만 달리는 시간 보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더 길다. 엘리트 선수가 아니라면 모든 러너는 나와 비슷할 것이다. 당연히 평소 생활 습관이 기록에 영향을 끼친다. 물을 적게 마셨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있었던 날이면 달릴 때 평소보다 더 힘들다. ‘애플 워치 시리즈4’는 무의식 중에 지나치는 생활 속 움직임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기록하면 분석하고, 분석하면 고칠 수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4’를 손목에 차고 난 뒤로 나는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고 1시간마다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게 되었다. 달리지 않는 시간도 러너에게는 중요하다.

달릴 때도 편리하다. 목표로 잡은 페이스보다 빨라지거나 느려지면 알려준다. 페이스를 확인하기 위해서 화면을 자주 들여다보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확인하며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작년(2018년)에 달리다가 넘어진 후로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다. 상처가 깊어 2주간 달릴 수 없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4’의 넘어짐 감지 기능과 긴급 구조 기능이 반가운 이유다. 러너들은 달리다가 언제든지 넘어질 수 있다. 가벼운 찰과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4(셀룰러 모델)’는 위험에 맞설 수 있는 마지막 방패다.

작년 여름, 뉴욕 마라톤을 준비하며 훈련 거리를 채우지 못할 때마다 죄책감이 쌓였다. 뉴욕 마라톤을 완주하고 난 뒤에도 달리기 전에 겁이 났다. ‘NRC(NIKE RUN CLUB)’ 어플리케이션이 보내는 ‘달려야죠’ 푸시 알람도 싫었다. 그런데 ‘애플 워치 시리즈4’는 내가 자신감을 되찾게 도와줬다. ‘활동’ 어플리케이션에 키와 체중을 입력하면 적정 활동 칼로리, 운동 시간, 일어서기 목표를 제안한다. 목표치가 높지 않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걷는 정도로 부지런해지면 달성할 수 있었다. 나는 자주 성공했다. 그러자 다시 달리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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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넘어짐 감지 기능과 긴급 구조 기능 * ‘활동’을 제안함 * 스포츠 루프를 쓰면 편함
DOWN 비쌈 *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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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4 GPS+CELLULAR
61만 9천원(40mm)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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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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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차영우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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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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