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과 함께 빨라진다

기사작성 : 2019-03-27 17:30

INTERVAL SESSION POWERED BY REEBOK
러너들은 얼마나 더 빨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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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너스월드>는 ‘같이해요 인터벌’을 통해서 러너들을 많이 만났다. 인터벌 훈련은 빨라지고 싶은 러너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고강도 훈련 중 하나다. 단점은 혼자서 하기에 어렵다는 것. 그래서 <러너스월드>는 러너들과 같이 달리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매달 금요일, 러너들과 함께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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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러너들



2019년에는 ‘리복’이 빨라지고 싶은 러너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나섰다. 리복은 더 빨라지고 싶어하는 러너들의 열망을 이해하는 스포츠 브랜드다. 1890년 영국의 육상 선수, 조셉 윌리엄 포스터가 ‘트랙용 스파이크’를 고안해 내면서 시작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리복과 스피드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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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 세션 지도를 맡은 배성훈 코치



올해 인터벌 세션을 이끌어줄 전문 코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작년 10K 러닝 세션에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배성훈 코치를 만났다. 10K 러닝 세션을 하면서 러너들은 다양한 인터벌 훈련을 경험한 바 있다. 러너들의 스피드를 끌어올리는데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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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을 하고 있는 러너들



리복은 참가 러너들을 위해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와 러닝 복장을 준비했다. ‘플로트라이드 폼’이 장착된 따끈따끈한 새 러닝화였다. 이 폼의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 능력은 이미 <러너스월드>의 러닝화 어워즈 수상을 통해 검증을 받았다. 이 폼을 사용한 리복의 러닝화들이 2017년, 2018년 연달아 상을 받았다. 에너지 리턴과 쿠셔닝,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러닝화들이었다.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도 세 가지 항목을 모두 갖췄다. 그러면서도 안정성에 신경을 써 만들었기 때문에 자주 달리는 러너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러너들은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를 신고 배성훈 코치의 지도에 따라 워밍업과 드릴 운동을 했다. 날씨가 추운 탓에 몸을 충분히 데우기 위해 준비 운동을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러너들은 자기가 신청한 페이스에 맞춰 모였다. 그리고 트랙 위에 섰다. 우렁찬 ‘파이팅’ 소리와 함께 러너들이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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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AL SESSION POWERED BY REEBOK 400m 인터벌 페이스 표
S조 : 1km 3분 50초 페이스
A조 : 1km 4분 10초 페이스
B조 : 1km 4분 30초 페이스
C조 : 1km 4분 50초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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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S조



러너들은 조별로 페이스메 맞춰 400m 질주를 하고 1분간 리커버리를 했다. 달리면서 러너들은 러닝화에 대한 후기를 바로바로 나눴다. 평편한 레이싱화를 신었던 러너들은 ‘플로트라이드 폼’의 반발력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자기가 신청했던 페이스보다 더 빠르게 뛰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는 러너도 있었다. 처음 봤던 것보다 토 박스가 넓어 발볼이 편하다는 후기도 있었다.

꽃샘추위가 매서웠다. 하지만 러너들은 날씨에 지지 않았다. 러너들은 날씨가 궂어도 아랑곳없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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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더 빨라지고 싶어요

저는 LSD나 조깅을 할 때에는 뒤꿈치부터 땅에 닿아요. ‘리어 풋’ 혹은 ‘힐 스트라이커’라고 부르는 러너예요. 그런데 드릴 운동을 하고, 인터벌 러닝을 할 때에는 발 앞 부분인 ‘포어 풋’이 먼저 닿게 달리는 게 훨씬 편했어요. 왜 그런가요?
땅과 발이 닿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라운드 컨택트 타임(Ground Contact Time, GCT)이 줄어들었다고도 하죠. 발 앞 부분만 써서 달리면 이 시간이 줄어 힘을 덜 들이면서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어요.

‘포어 풋’으로 달리면 확실히 힘은 덜 들어요. 하지만 종아리 근육이 아파서 쥐가 날 것 같았어요.
맞아요. ‘포어 풋’은 종아리에 있는 근육(비복근)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주법이에요. 그래서 오늘 인터벌 러닝을 하기에 앞서 했던 ‘폼 드릴’을 평소에도 해줘야 해요. 보통 러너들이 보강 운동을 하면 몸의 앞 쪽 근력을 키우는 스쿼트나 푸시업을 많이 해요. 하지만 햄스트링과 등 근력을 키우는 운동도 해야해요. 근력 운동의 비율을 앞과 뒤를 50대 50으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근력을 키우는 보강 운동은 무엇이 있나요?
오늘 했던 ‘폼 드릴’을 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폼 드릴’은 러닝의 리듬을 체득할 수 있을 뿐더러 종아리 근력을 키워주는 효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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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이겨내고 인터벌을 마친 러너들



INTERVAL SESSEION POWERED BY REEBOK은 두 달에 한 번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재 30명의 러너들은 4월 인터벌 세션까지 함께 달린다. 그 다음에는? 당연히 새로운 러너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러너스월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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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추위를 이겨낸 러너들이 칭찬한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구매하러 달려가기
러너에게 '착붙딱붙' 리복 러닝기어 구매하러 달려가기


사진=이연수


<러너스 월드 코리아> 인스타그램 달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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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차영우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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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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