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자유 : 나이키 프리 런 5.0

기사작성 : 2019-04-02 16:31

베어 풋 러닝은 유효할까?
정확한 방법으로 달린다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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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프리 런 5.0(Nike Free RN 5.0)
10만 9천원

나이키가 2019 프리 러닝 컬렉션(2019 Free Running Collection)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 시리즈는 ‘프리 런 5.0’과 ‘프리 런 플라이니트 3.0’이다. 두 러닝화는 베어 풋 러닝(Bare Foot Running)을 위한 차선책이자 최고의 방법이다. 왜냐하면 최선책은 두꺼운 굳은살이 잡힌 맨발로 달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혹은 대신 토슈즈를 신고 만나는 러너에게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방법 보다는 나이키 프리를 신는 것이 좋다.

2018년 출시되었던 ‘프리’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우선 폼(Foam)은 쿠션감이 더 단단해지고 평평해졌다. 맨발에 더 가까워졌다. 또한 드롭(오프셋)을 줄였다. ‘프리 런 5.0’은 2mm 줄어들었다. 그리고 더 발의 움직임에 맞게 움직일 수 있도록 유연해졌다. ‘프리 런 5.0’은 수치 상으로 26% 더 유연하게 움직인다. 유연하게 움직이는 러닝화를 구현하기 위해 미드솔과 러닝화 상단에도 홈(Siping)을 새겨 넣었다. 홈은 발의 움직임에 따라 깊이를 다르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 종류의 '프리 런'을 제작하기 위해서 발의 해부학적 모양으로 설계한 라스트(러닝화 제작용 몰드)를 사용했다.

나이키 ‘프리 런 5.0’의 측면에는 작은 스우시가 새겨져 있다. 이는 짧은 거리를 달리기 위한 러닝화라는 표시다. 만약 장거리 러닝이나 마라톤 풀 코스를 준비하는 러너라면 더 커다란 스우시가 새겨진 러닝화를 찾는 것이 좋다. 스우시를 보고 자신의 러닝 스타일에 맞는 러닝화를 찾아보자.

나이키 프리 러닝 컬렉션은 4월 4일(목)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나이키 홈페이지 멤버라면 지금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나이키 제공


나이키 프리 런이란?
나이키는 엘리트 선수들이 트랙에서 맨발로 훈련하는 것을 보고 2004년 처음 프리 시리즈를 만들었다. 올바른 방법으로 맨발 훈련을 한다면 선수들의 발 건강과 러닝 퍼포먼스 향상에 매우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러닝화를 신어 발을 보호하면서도 맨발로 달리는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2004년 프리 런 5.0 V1을 출시했다. 그리고 15년 동안 ‘프리 시리즈’를 다양하게 발전시켜왔다. 또한 러닝화 뒤의 숫자로 맨발에 얼마나 가까운지 구분할 수 있다. 숫자가 적을 수록 맨발 느낌에 가깝다. 2019년 프리 러닝 컬렉션으로 알아보면, 프리 런 플라이니트 3.0이 프리 런 5.0보다 맨발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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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케이틀린 기딩스(Caitlin Giddings)

<러너스월드> 미국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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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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