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시작하지 :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기사작성 : 2019-04-09 16:00

오늘부터 달리려고 하는데
어떤 러닝화를 사야하죠?

본문


Responsive image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Reebok Forever Floatride Energy)
11만 9천원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무슨 러닝화를 사야될 지 모르겠는 ‘런린이’에게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플로트라이드 폼의 성능은 믿을만하다. 리복이 개발한 이 폼은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이 모두 좋다. 이 폼을 사용한 다른 모델에 비해서 쿠셔닝이 단단해졌다. 러너들마다 쿠셔닝에 대한 취향은 다르므로 무엇이 더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다만 달릴 때 플로트라이드 폼의 반발력과 쿠셔닝은 믿음직하다.

둘째, 달릴 때 안정적이다. 갑피에 오버레이를 사용해 발을 지지하는 힘이 증가했다. 그리고 미드솔이 갑피보다 넓다. 자세히 보면 미드솔이 갑피 부분보다 3~4mm 더 넓다. 달릴 때 발과 러닝화가 받는 충격은 몸무게의 2~3배에 달한다. 충격 때문에 미드솔과 발이 옆으로 퍼진다. 미드솔이 좁으면 발이 미드솔 바깥으로 빠져나올 수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땅바닥과 발이 순간적으로 닿기도 한다. 넉넉한 미드솔이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셋째, 가격이 합리적이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하이엔드 러닝화의 가격은 부담스럽다.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에너지 리턴 폼’ 러닝화를 살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가성비’가 좋은 러닝화다.

다만 내전 현상이 심한 러너는 테스트를 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중립’ 러너들을 위한 러닝화이기 때문이다. 러닝화의 깔창을 보면 러닝화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다.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의 깔창에는 ‘에브리데이, 10mm, 뉴트럴’이라고 적혀 있다. 매일 신고 달려도 부담이 없고, 드롭은 10mm이며 내전과 외전 현상이 없는 러너에게 적합하다는 뜻이다. 디자인 만으로는 알 수 없는 스펙이 적혀있어서 단번에 정보를 알 수 있다.



사진=리복(썸네일), 곽동혁(페이지)

이외에도 러너들을 다시 뛰게 할 러닝화 25켤레가 <러너스월드 코리아> 4월호에 소개되었어요. <러너스월드 코리아> 4월호는 전국 교보문고,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온라인 구매 및 정기구독을 하고 싶다면 주식회사 볕 스토어를 이용해주세요.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구매하러 달려가기


<러너스 월드 코리아> 인스타그램 달려가기
<러너스 월드 코리아> 페이스북 달려가기
writer

by 차영우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Responsive image

<러너스월드 코리아> 2019년 10월호


2019년 가을 <러너스월드> 슈 가이드
필라테스가 러너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
러너라서 미안해요. 친구들에게 보내는 러너의 편지
전 세계의 특색있는 메달들
미술관에 러닝화를 걸었다
주식회사 볕
03175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7 한글회관 302호
구독문의 : 02-302-1442
대표이사 신혜경 사업자등록번호 : 758-88-00295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7-서울종로-0716호
Copyright © BYUT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