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확장 : 애프터샥 에어로펙스

기사작성 : 2020-03-02 11:03

노이즈 캔슬링이 유행하는 시대
골전도 이어폰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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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샥 에어로펙스
19만 9천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유행이다. 오픈형 골전도 이어폰은 정확히 대척점에 있다.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소리를 듣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애프터샥의 ‘에어로펙스’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지 않으면서도 달릴 때 원하는 음악을 듣고 보이스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에어로펙스가 러너의 영역을 더 확장시킨다고 생각한다. 언더아머, 나이키는 러닝 앱을 통해 보이스 코칭을 제공한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러너들이 달리면서 실시간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앱에서 나오는 코칭을 더 많은 러너들이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골전도 이어폰은 청력이 약한 사람, 이명 등의 증세로 고막이 약해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도 보이스 코칭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야간에 달리는 러너들은 이어폰을 끼는 것 자체를 꺼릴 수 있다. 범죄에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그리고 도심에서 달리는 러너들은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주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에어로펙스를 사용하면 보이스 코칭 등의 기술을 다양한 사람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서 에어로펙스의 성능도 만족스럽다. 블루투스 신호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음악, 코칭 목소리 등이 끊기지 않았다. 동봉된 이어플러그를 귀에 꽂고 들으면 음질도 괜찮았다. 안경을 쓰고 에어로펙스를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았다. 게다가 가벼워서 썼을 때, 목에 걸어 두었을 때 거슬리지 않았다. 다만 진동으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10분 정도 진동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새로운 기술은 개인의 세계를 확장시킨다. 애프터샥 에어로펙스는 더 많은 러너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계적으로 달릴 수 있게 돕는다.


***

UP 가벼워서 착용했는 지 까먹는다 / IP67 등급 방수로 땀과 비에 젖어도 괜찮다
DOWN 후드를 쓰면 부딪히면서 볼륨이 일정하지 않다 / 진동이 줄었지만 예민하다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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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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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차영우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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