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퍼포먼스 위해 열일하는 양말 삭스업

기사작성 : 2020-10-21 14:44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스포츠 양말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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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퍼포먼스 위해 열일하는 양말 삭스업(Socksup)

제품 테스트를 하기 전 ‘삭스업(Socksup)’에 관해 내가 아는 건 ‘이영표가 만든 양말’이라는 정보가 유일했다. 축구선수가 만든 양말이라니? 이미 전문성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었다. 하지만 그래서 더 냉정하게 평가해야 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일상과 산, 길 구분없이 삭스업을 신고 활보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축구선수가 만든 양말은 이견의 여지없이 탁월했다. ‘얼마나 좋은지 한 번 보자’며 벼르고 시작한 테스트는 ‘진짜 괜찮네’라고 인정하는 데 급급하며 끝나버렸다. 발에 땀이 안 차니 활동 후 양말을 바꿔 신고 싶다는 생각도 크게 안 했다. 또 마치 가볍게 스포츠 테이핑을 한 것처럼 양말이 발 전체를 컴팩트하게 감쌌다. 이 테스트는 정확했다. 리뷰의 객관성을 위해 삭스업 사이트를 확인하니 코튼보다 흡습 속건 기능이 3배 이상 뛰어난 BioMax 원단으로 제작했고, 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앞꿈치와 뒤꿈치를 제외한 바디 전체에 텐셔닝이 우수한 라이크라(Lycra®) 스판덱스를 사용했다. 착용감이 좋았던 건 심리스 린킹(Seamless Linking) 기술로 제작한 것이 요인이었고, 땀이 나도 그립력을 유지했던 건 양말 내부를 Invisible Super Grip 논슬립 가공 처리했기 때문이었다. 최강의 운동 퍼포먼스를 위해 양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일하는(!) 느낌이었다. 왠지 삭스업을 신으면 ‘Everyday Socks Up’ 할 수 있을 것 같다.

(* ‘Socks Up’이란 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지쳐 쓰러진 후 다시 일어설 때 무릎을 꿇고 양말을 끌어 올리는 행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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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by 장보영

<러너스월드 코리아> 에디터, <아무튼, 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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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월드 코리아> 2020 10월호


여덜 개 호텔에서 쉬며 달렸다. 러너이자 작가들의 定住(정주)와 力走(역주).
러닝이 무릎을 망친다고? 진실을 파헤쳐 보자. 무릎을 망치는건 러닝이 아니야!
코로나 시대의 달리기 동기부여법. 우리가 '왜 달리는지'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이다.
신으면 "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러닝화 , 수피어, RO-70, Goov-001.
더 높이 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장대 높이뛰기 진민섭과 높이뛰기 우상혁의 브라더 후드.
러너와 따릉이 중 누가 더 빠를까? 오르막 성지 북악에서 열린 힐 클라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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